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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781건
- 2010.11.08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관련 지도·점검 확인 사항
- 2010.11.06 [한글] 표 자동 채우기 3
- 2010.11.01 茶로 쉼
- 2010.10.29 사회사업 인사가 절반입니다 / 복지현장 희망여행
- 2010.10.29 대학생 자원봉사, 코디네이팅이 필요하다.
글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관련 지도·점검 확인 사항
1. 법인 설립시 후원금, 기부금 등의 기본재산 편입 불가
2. 사회복지법인이 반드시 비치해야할 기본서류
- 법인의 정관, 임원명부, 재산목록, 회의록, 사회복지시설 신고증
- 당해 회계연도 사업계획서 및 직전연도 사업실적서 (예산, 결산서)
- 회계장부 비치 : 현금출납부, 총계정원장, 총계정원장보조부, 재산대장, 비품관리 대장, 소모품 대장
- 자산 및 회계에 관한 증빙서류, 시설장과 종사자 명부
- 보조금 관리대장, 후원금품 대장, 건축물 관리대장
3. 기본재산 임대를 부당하게 한 내용이 있는지의 여부
4. 부적정한 정관 내용 확인
- 임원 상호간 특별한 관계 위반
- 사회복지법인 기봔재산 관리
- 시설장 무단 해외 출장 등에 대한 조치
5. 법인 임원 취임 및 정관 변경 등기 등 업무 적절한 수행 여부
6. 화재보험(종합보험으로 가입) 가입(매년) 여부
- 위반시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2항의 규정에 의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7. 시설 안전점검 후 매 반기 보고 여부
8. 시설의 장은 상근 의무가 있으므로 수시로 확인
- 근무상황부 비치여부(평일 09~18시) : 공무원에 준하여 관리
- 타 직종 겸직 금지(명예직, 겸임교수, 시간강사 등은 예외)
9. 시설운영위원회는 정기적으로 분기1회 개최 : 5~10인, 임기 3년
- 회의록 정본은 자체보관하고 사본은 구청에 제출여부
10. 시설운영의 투명성 강화
- 사회복지생활시설 회계 통합시스템 설치 여부
11. 사회복지생활시설 예산지원 관련 참고사항
- 직위 분류(원장, 사무국장, 과장 및 생활복지사, 생활지도원, 기능직, 관리인)
12. 경력인정
13. 후원금 및 영수증 관리
- 일련번호 부여된 후원금 영수증을 후원자에게 즉시 교부
- 후원금 전용계좌 개설 여부
- 시설장은 매반기 종료 후 10일 이내에 후원금 수입 및 사용결과 보고서(사회복지법인 재무회계규칙 별지 서식 제19호)를 제출
- 후원금의 용도 외 사용금지 : 비지정 후원금은 시설의 운영비로 사용하도, 간접비에 사용하는 비율은 50%를 초과하지 못함
- 후원금 사용금지 항목 : 시설장 등 임직원 판공비, 정보비, 별도 기금 설치 운영, 다른 시설이나 법인에 대한 지원 등
14. 종사자 채용관련 공개모집 채용 여부
15. 매년 복지사업 계획 수립 여부
16. 사회복지관 현황보고서 : 1월 말까지 제출 여부
17. 결산서 제출 : 3월 31일까지 제출 여부, 법인에 20일 이상 게시 여부
18. 불용품 매각 : 세입예산에 편성
19. 회계 업무 사무인수인계 : 5일 이내 3부 작성
20. 외부차량 : 외부차량 임차시 운전자의 자격유무 확인, 보험가입 등 확인
21. 목별 사용금액을 알 수 있는 지출 내역
22. 강사수당 : 강사채용약정서, 세금 징수 여부
23. 운전기사 채용시 : 운전경력증명서, 건강진단서 등 징구
24. 차량 : 운행일지, 유류 수불부, 정비대장 등 비치
25. 법인카드 및 차량을 사적 용도로의 사용 여부
26. 보조금 집행 : 5만원 이상의 보조금을 현금으로 사용 여부
27. 법인카드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 여부
28.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 : 세출 예산에 없는 내용을 부당하게 지출
29. 예산 총계 위반 여부
- 예산에 편입해서 지출해야하느 후원금에서 직접처리 후 예산에 편입
30. 세입처리 및 입금 지연처리
31. 지출증빙 첨부 소홀
- 일반과세자-세금계산서
2009/10/30 - [[정보] 복지 이야기/[福] 복지정보들] -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 시 검토해야할 문서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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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표 자동 채우기
어쨌든 한글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바로 표 자동 채우기라는 기능이 그것이다.
우선 아래 그림을 살펴보면서 설명하자면,
1. 표 첫번째 칸에 똑같이 채우고자 하는 숫자를 적는다.
첫번째 표에는 1을 넣었고, 두번째 표에는 1, 2를 넣었는데, 이는 채우고자 하는 방식에 따른 차이를 보여주고자 함이다.
첫번째 표에서는 모든 칸을 1로 채울 것이고, 두번째 표에서는 1,2,3,4,5,..10과 같이 연번을 채울 예정이다.
2. 우선 첫번째 표에서 채우고자 하는 칸을 블럭으로 설정한다.
3. 그런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채우기 > 표 자동채우기(A)가 나타난다.
아래 그림 처럼 마우스 메뉴로 처리해도 되고 단축키 A를 눌러도 된다.
익숙해지면 그냥 A가 훨씬 편하다.
4.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모든 칸이 1로 채워졌다.
5. 두번째로 연속된 번호를 채우고자 할 때이다. 연번을 만드는 경우 등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블럭을 설정하고 A를 누른다.
6. 자동으로 1부터 10까지 채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7. 번호는 꼭 1부터 시작해야하는 것은 아니며, 어떤 번호를 선택하든 그 다음 번호부터 자동으로 채워넣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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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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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 인사가 절반입니다 / 복지현장 희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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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샵에 위 책의 저자인 김세진 사회사업가(자유활동가)를 모시고 함께 얘기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지었다기 보다는, 복지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정리하고, 본인의 생각을 더해 엮어낸 책으로 참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관계와 걸언(乞言)이라는 각각의 주제로 편안하게 풀어쓴 책으로, 기존의 사회복지사업에 더해 새롭고 참신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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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자원봉사, 코디네이팅이 필요하다.
지난 2010년 10월 27일(수) 15:25, 동서대 민석도서관 6층에서 있었던 산학협력 워크샵에서 토론문으로 작성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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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산학협의회의 효과적인 대학생 자원봉사 활용방안” 워크숍 토론문
자원봉사 코디네이팅이 필요하다.
사회복지현장에서 대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한가지 부정적 시각은 ‘요즘 애들 참 버릇없다.’입니다. 이집트 피라미드 한 귀퉁이에 쓰여있었다던 수세기를 넘는 화두가 아니라, 준비되지 않은 아직은 어린 성인을 대하는 안타까움입니다.
굳이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자원봉사를 시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낯선 기관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그걸 잘 알고 있지만 실천현장에서 소위 대학생이라는 이들의 방문에 거는 기대는 사뭇 높게 설정되어 있기에 일반 자원봉사자와는 다른 잣대로 그들을 바라보게 되고, 그래서 그들의 실수나 부족함이 더 두드러져 보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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