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가족을 위한 사이버복지관의 설립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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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학년때에 참여했던 모교의 학술심포지움..

사회복지정보화라는 개념을 정립하기 이전에 나누었던 컨셉같은 논의가 있었었다.

당시 앞서 나가시던 여러 교수님들의 초기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자료라 생각한다.

지금보면 많이 부족할수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이루어진 초창기 자료라는 생각에 오래된 책장을 뒤져 온라인으로 공유해본다.

뭐 나름 이 자료를 만드는데 미력이나마 일조하기도 했었고...

들으면서 내 생각을 담은 깨알같이 메모도 남겨져 있다.


[부산대 2000] n세대 가족을 위한 사이버복지관의 설립과 역할.pdf



※ 업로드 제한이 있어 압축했더니 다소 스캔 품질은 떨어질 수도 있지만 읽어보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

엑셀로 만들어본 후원금 수입사용 관리

사회복지관의 후원금 관리는 매우 복잡하다.

 

크게는 지정후원금과 비지정후원금으로 구분되지만, 지정후원금의 그 갈래는 매우 다양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후원금 관리가 용이하지만은 않다. 특히 이월금이 발생하는 경우 그 잔액을 추적 파악하기 위해서는 담당자가 매우 부지런해야한다.

 

또한 후원자별 후원금액을 집계하는 등의 작업은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면 쉬운일일텐데, 사회복지현장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또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개선점이 필요하다할 것이다.

 

이에 기본 정보 입력부터 해두면 자동으로 내역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엑셀 수식을 만들어 보았다.

 

 

 

 

1. 후원코드를 부여하였다.

지정을 보다 세분화하였고, 3자리 코드로하여 사업이 늘어나더라도 아래에 추가하기만 하면 되도록 만들어보았다.

이 코드는 엑셀을 통해 합계를 구하는데 활용된다.

 

2. 후원자 명부를 지정과 비지정으로 구분하였다.

여기에는 1번과 같이 후원코드를 부여하여 정기 후원자의 후원 연계가 어떤 것인지 검색이 용이토록 하였으며, 이어지는 시트와 연동해 개인별 후원누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후원금 수입과 사용 시트를 통장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후원금 입출 내역을 통장과 일치시켜 매일매일 관리가 가능토록하였으며, 역시 이곳에도 후원코드를 통해 쉽게 검색이 가능토록하였다.

 

4. 현물후원에 대한 수입사용내역을 한시트로 하였다.

현물후원은 즉시 들어오는 즉시 사용되는 경향이 많아 좌우로 배치하여 바로 출납확인이 가능토록 하였다.

 

 

보완할 점

비지정후원금의 경우 간접비 사용은 직접비 사용금액의 50%를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산출까지 반영하지는 못하였다.

 

참고사항

각 시트에 메모를 통해, 활용한 수식을 입력해두었다.

 

 

후원 관리.xlsx

 

시너지 효과와 링겔만 효과

우리는 사회복지에서 협업을 이야기 하면서 시너지(synergy) 효과를 강조한다.

하지만 현실에도 그러할까?

독일의 심리학자 링겔만(Ringelmann)은 줄다리기 실험을 통해 1+1이 2가 아닌 그 이하로 줄어드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효과를 그의 이름을 따 링겔만 효과라 부르며 시너지 효과의 반대적 표현으로 활용된다.

 

 

 

시너지 효과.pptx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시너지 효과를 믿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이냐이다. 그냥 사람을 모아만 놓는다고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지는 않는다. 그를 위한 방법과 전략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

 

 

시너지 효과와 링겔만 효과의 사례는 아래 링크한 PDF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http://img.shinhan.com/cib/ko/data/FSB_0806_06.pdf

 

 

2013/11/29 - [[정보] 복지 이야기/[IT] 사회복지정보화] - 사회복지시설에서의 IT활용과 협업

 

한글2010 개인정보보호 기능

한글2010에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상단 메뉴 바에서 보안(R)을 선택하면, 제일 하단부에 개인정보보호라는 메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를 연 다음 ‘찾아서보호’를 선택하면, 보호할 개인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전화번호, 주민등록버놓, 외국인등록번호, 전자우편, 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IP주소, 생년월일, 주소를 선택할 수 있고, 기타를 통해 원하는 양식을 지정할 수도 있다.

 

 

선택한 다음 보호하기(H) 또는 모두 보호(A)를 클릭하면, 암호를 설정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이후 개인정보가 지정된 형태 (****** 또는 ~~~~ 또는 XXXX 등)로 변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마우스를 올려보면 자물쇠 아이콘이 커서 옆에 나타난다.

이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 정보 보호 해제’메뉴가 나타난다.

 

 

이후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개인정보의 원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문서를 저장하면, 확인창이 뜨고 ‘실행’을 선택하면 개인정보가 보호된 상태로 파일이 저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원본 문서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문서로 생성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날로 강화되는 개인정보보호의 요구 속에서 한글과 컴퓨터의 이러한 보안 기능은 유용할 것이로 판단된다.

 

아래 첨부된 문서를 다운받아 한번 시험해 보시길~~

 

한글2010에 개인정보보호 기능.hwp

 

덧붙여 배포용문서로 만들어서 출력제한, 편집제한 문서를 만드는 방법도 있으며, 공인인증서 등록을 통해 문서를 입증하는 방법도 있다.

 

 

 


 

오피스 차원에서의 전자결재 시스템 개발 제안

비영리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정보화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부분이 전자결재에 대한 부분이다.

 

사실 전자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싶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이 첫 번째 걸림돌이며, 구축하였다 하더라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워드프로세서의 문서 형식과의 호완성이라는 두 번째 문제와 익숙하지 않음이라는 세 번째 걸림돌에서 시련을 겪게 된다.

 

이러한 한계 속에서 사회복지시설의 많은 곳들이 기존에 생산하는 한글, 엑셀 문서 등을 파일의 형태로 저장하고 서버에 옮겨서 백업함으로써 자료들을 보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자료보관방식에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으니, 최종 승인 즉 결재에 대한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며, 다른 하나는 자필로 수정 보완한 사항 등에 대해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출력하여 결재를 받은 문서를 스캐너를 통해 PDF 방식으로 스캔 저장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고민도 해 보았으나, 번거로움이 너무 커서 현실성이 떨어져 포기했었다.

 

그리고 다시금 고민한 끝에, 한 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해 보았다. 바로 한글이나 엑셀 자체에 결재할 수 있는 add-on을 개발할 수는 없을까라는 것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엑사모(http://examo.co.kr/)와 비즈니스 엑셀 전문가 클럽(http://cafe.daum.net/funnyexcel)에서 윤슬이라는 분이 공개한 ‘유저폼을 이용한 전자결재 흉내내기’라는 것을 구해서 시험해 볼 수 있었다. 자세한 소스코드는 잘 모르겠지만 VBA로 구성한 것이다.
 
■ 다운로드 링크 :
http://examo.co.kr/tn/board.php?board=qqqtip&config=3&page=1&category=3&sort=hit&command=body&no=623

 

 

방법은 간단했다. 특정 결재(검토)자의 직위/직책을 선택한 후 암호를 입력하면, 미리 지정해 놓은 서명 또는 도장의 이미지가 결재란에 나타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문서를 전자메일로 주고 받으면서 결재할 수 있으며, 검토자는 거기에 각기 지정된 다른 색으로 슈퍼비전 등을 가감한다면 모든 내용들이 포함된 채로 저장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최종 승인된 문서(서명과 수정이 포함된)를 저장한다면 전자결재와 별반 다를게 없지 않을까 생각해 본 것이다. 그리고 위 예시는 엑셀이지만 ᄒᆞᆫ글에서도 스크립트를 부분적이나마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기대도 된다.

 

하지만 위 엑셀의 방식은 암호의 노출이 너무나 쉬워서 보안에 취약한 문제가 있다. 때문에 해당 프로그램에서 add-on 형태로 만들어 비밀번호를 암호화해서 보관할 수만 있다면 더욱 유용한 전자결재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전자문서의 보관이 늘어나고 있지만, 결재, 수정된 문서를 보관하는 것은 전자결재가 아니고서는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결국 그러한 방식으로 나아가겠지만, 그 과도기에 문서들을 오피스 프로그램 자체에서 지원한다면 오히려 더 좋을 거이라는게 개인적인 판단이다. 이렇게 식별, 추적 가능하게 만들어진 문서는 분명 자료로서의 가치를 갖게 될 것이며 언젠가는 사회복지시설의 백데이터를 바탕으로 사회적 배제에 대한 새로운 대응 모델을 모델들을 찾아낼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