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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6 [한글] 표 자동 채우기 3
- 2010.11.01 茶로 쉼
- 2010.10.29 사회사업 인사가 절반입니다 / 복지현장 희망여행
- 2010.10.29 대학생 자원봉사, 코디네이팅이 필요하다.
- 2010.10.29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글
[정보] IT정보&활용
2010. 11. 6. 13:47
[한글] 표 자동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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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표를 사용하다보면, 엑셀과 비교해 한가지 아쉬운 점이 표에서 드래그를 통한 숫자를 자동으로 채우는 기능이다. 물론 엑셀은 수식, 서식 등을 마우스 조작만으로 쉽게 할 수 있지만 한글은 워드 프로세서이고, 엑셀은 스프래드 시트로 용도가 다르니 그냥 넘어가자.
어쨌든 한글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바로 표 자동 채우기라는 기능이 그것이다.
우선 아래 그림을 살펴보면서 설명하자면,
1. 표 첫번째 칸에 똑같이 채우고자 하는 숫자를 적는다.
첫번째 표에는 1을 넣었고, 두번째 표에는 1, 2를 넣었는데, 이는 채우고자 하는 방식에 따른 차이를 보여주고자 함이다.
첫번째 표에서는 모든 칸을 1로 채울 것이고, 두번째 표에서는 1,2,3,4,5,..10과 같이 연번을 채울 예정이다.
2. 우선 첫번째 표에서 채우고자 하는 칸을 블럭으로 설정한다.
3. 그런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채우기 > 표 자동채우기(A)가 나타난다.
아래 그림 처럼 마우스 메뉴로 처리해도 되고 단축키 A를 눌러도 된다.
익숙해지면 그냥 A가 훨씬 편하다.
4.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모든 칸이 1로 채워졌다.
5. 두번째로 연속된 번호를 채우고자 할 때이다. 연번을 만드는 경우 등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블럭을 설정하고 A를 누른다.
6. 자동으로 1부터 10까지 채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7. 번호는 꼭 1부터 시작해야하는 것은 아니며, 어떤 번호를 선택하든 그 다음 번호부터 자동으로 채워넣기를 할 수 있다.
어쨌든 한글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바로 표 자동 채우기라는 기능이 그것이다.
우선 아래 그림을 살펴보면서 설명하자면,
1. 표 첫번째 칸에 똑같이 채우고자 하는 숫자를 적는다.
첫번째 표에는 1을 넣었고, 두번째 표에는 1, 2를 넣었는데, 이는 채우고자 하는 방식에 따른 차이를 보여주고자 함이다.
첫번째 표에서는 모든 칸을 1로 채울 것이고, 두번째 표에서는 1,2,3,4,5,..10과 같이 연번을 채울 예정이다.
2. 우선 첫번째 표에서 채우고자 하는 칸을 블럭으로 설정한다.
3. 그런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채우기 > 표 자동채우기(A)가 나타난다.
아래 그림 처럼 마우스 메뉴로 처리해도 되고 단축키 A를 눌러도 된다.
익숙해지면 그냥 A가 훨씬 편하다.
4.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모든 칸이 1로 채워졌다.
5. 두번째로 연속된 번호를 채우고자 할 때이다. 연번을 만드는 경우 등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블럭을 설정하고 A를 누른다.
6. 자동으로 1부터 10까지 채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7. 번호는 꼭 1부터 시작해야하는 것은 아니며, 어떤 번호를 선택하든 그 다음 번호부터 자동으로 채워넣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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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상과 독백
2010. 11. 1. 10:11
茶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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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雨前, 그 향기로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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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복지 이야기/[書] 마음의양식
2010. 10. 29. 16:06
사회사업 인사가 절반입니다 / 복지현장 희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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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샵에 위 책의 저자인 김세진 사회사업가(자유활동가)를 모시고 함께 얘기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지었다기 보다는, 복지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정리하고, 본인의 생각을 더해 엮어낸 책으로 참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관계와 걸언(乞言)이라는 각각의 주제로 편안하게 풀어쓴 책으로, 기존의 사회복지사업에 더해 새롭고 참신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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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楞嚴] 생각 나누기/[談] 복지 비틀기
2010. 10. 29. 13:47
대학생 자원봉사, 코디네이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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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10월 27일(수) 15:25, 동서대 민석도서관 6층에서 있었던 산학협력 워크샵에서 토론문으로 작성했던 글입니다.
###
동서대학교 “산학협의회의 효과적인 대학생 자원봉사 활용방안” 워크숍 토론문
자원봉사 코디네이팅이 필요하다.
사회복지현장에서 대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한가지 부정적 시각은 ‘요즘 애들 참 버릇없다.’입니다. 이집트 피라미드 한 귀퉁이에 쓰여있었다던 수세기를 넘는 화두가 아니라, 준비되지 않은 아직은 어린 성인을 대하는 안타까움입니다.
굳이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자원봉사를 시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낯선 기관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그걸 잘 알고 있지만 실천현장에서 소위 대학생이라는 이들의 방문에 거는 기대는 사뭇 높게 설정되어 있기에 일반 자원봉사자와는 다른 잣대로 그들을 바라보게 되고, 그래서 그들의 실수나 부족함이 더 두드러져 보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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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상을 담다/바람風 흐를流
2010. 10. 29. 13:19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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