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저작권 이슈에 대한 점검

폰트 저작권에 대해서는 이제 많이들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엄연히 유료폰트를 구입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하지만 모든 직원의 컴퓨터를 조회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단지 직원교육만으로 문제하 해결되지는 않는다.

snpo2013.blog.me/222052067231

 

[시민사회 저작권 문제 예방 캠페인 #1] 유료폰트 삭제하기

​저작권 문제 예방 Tips첫 번째, 유료폰트 삭제하기두 번째, 라이선스 확인하기세 번째, 외주 제작 시 유...

blog.naver.com

 

이에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는 내 컴퓨터에 설치된 폰트를 검색하고 기본폰트가 아닌 것들에 대해 삭제를 지원하고 있다. 

www.kcopa.or.kr/lay1/program/S1T239C242/checktool/intro.do

 

홈 >정보자료>SW 점검도구>점검도구 다운받기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평가

www.kcopa.or.kr

여기서 Font(교육기관용) > 내PC폰트 점검기를 다운 받아서 검사하면 된다. 

다운받은 "내 PC 폰트 점검기(20191111).zip"의 압축을 풀면, "내PC폰트점검기(사용전공지확인).exe" 파일이 나오는데, 이걸 더블클릭해 실행하면, Windows OS의 기본폰트와 MS 오피스, 한컴 오피스 폰트의 기본 폰트를 제외한 모든 폰트의 목록을 보여준다.


이후 직접 유료로 구입하였거나, 무료가 확실한 폰트를 제외한 나머지를 선택하면, 삭제를 할 수 있다.

한번씩 점검한다면, 유료폰트에 사용에 대한 문제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지 않나 한다.

사회복지시설 설치/수탁에 따른 검토사항

1. 시설의 설치 등록
- 사회복지시설 설치신고(증)
- 고유번호증
- 차량등록증
- 통장 및 카드목록, 잔액증명
- 계약, 협약서 철

2. 회계
1) 고유번호증 변경에 따른 사전 작업 추진
- 거래인감 및 직인 제작 또는 인수인계
- 통장 일괄 변경 처리

2) 계약 관련
- 엘리베이터, 정수기, 홈페이지, 소방, 방역·소독 등
- 거래처 대장 검토

3) 예산 집행 관련
- 연도별 예·결산서: 예산총칙, 세입세출 명세서, 임직원보수일람표
- 예결산 및 후원금품수입사용내역 공고 현황
- 현금출납부, 총계정원장

3. 인사
- 인사기록부 및 관련 증빙자료(자격증 사본, 가족수당 증빙자료, 보수교육 이수증 등)
- 근로계약서: 계약기간 등 확인
- 직원 근무평정 서류(평가대비)
- 이전 퇴사자 경력증명 관리 방안

4. 시설 및 비품
- 건축물대장, 건축물 관리대장
- 시설 도면; 전기, 배관, 통신 도면
-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의 건, E/V 안전관리자 선임의 건
- 비품관리 대장
- 소프트웨어 사용 대장 및 사용권
- 시설안전관리 일지
- 위험관리 매뉴얼
- 혹서기·혹한기 대응 재난 물품
- 차량 등록대장 및 관리 일지
- 시설 주요하자 및 개선필요 항목

5. 사업
- 이용자 명부
- 신청된 보조금 사업 목록 및 현황
- 부설센터, 부대사업 현황
- 단위사업 계획서
- 지역사회조사 결과 및 만족도조사 결과
- 소식지 등 발행 자료

6. 문서관리
- 사회복지시설 신고증, 고유번호증
- 문서관리대장
- 각종 규정집
  복지관 운영규정/규칙 및 사업단 별 규정집
  산업안전 관련 법령집 및 요약본
- 후원금품 수입사용대장

7. 개인정보
- 개인정보보호 규정 / CCTV 운영규정 제정
- 개인정보 이관 공시
- 개인정보 이관 동의서 발송 및 징구: 후원자, 자원봉사자, 이용자

8. 아이디 및 비밀번호 관리
-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 VMS, CMS
- 협회 회원가입
- 각종 웹사이트, 이메일 등

9. 기타
- 운영위원회의 명부
- 시설장 사회활동서류: 각종 협약서 등
- 시설 평가를 위한 평가지표에 따른 인수인계 사항
- 전화/팩스 신규 번호 개통 
- 홈페이지 신설/개편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전화설문조사 결과

부산시 서구 부민노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162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전화설문을 실시하였다.

조사기간은 2020420일부터 430일까지 11일간이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적 특성

1.1 집단 구분

- 재가 대상자: 60(37.04%)

- 평생교육 이용자: 102(62.96%)

 

1.2 성별

- 남성 74(45.68%)

- 여성 88(54.62%)

 

1.3 평균연령: 74.57

 

2. 만족도 및 욕구

2.1 불편한 점, 필요한 것

전체의 48.76%(79)가 가장 불편한 점으로 외출불가를 꼽았으며, 필요한 것으로는 32(19.75%)가 마스크, 손세정제 등 안전위생용품을 선택하였다.

 

2.2 안부전화에 대한 만족도

- 만족 56(93.33%)

- 불만족 4(6.67%)

재가 서비스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안부전화에 대한 만족도는 전체의 93.3%(56)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다.

 

3. 정보격차

3.1 가정 내 WiFi 환경

- 사용가능 51(31.48%)

- 사용불가능 111(68.52%)

한편 재가 대상자의 81.67%(49), 평생교육 이용자의 60.78%(62)가 가정내 WiFi 환경이 없다고 응답하여 노인의 경우 낮은 WiFi 보급률과 이로 인한 정보격차가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음

또한 재가 대상자와 평생교육 이용자 간에도 20%에 달하는 차이가 있어 집단간 격차도 벌어지고 있었음

 

3.2 유튜브 활용

- 가능 47(29.01%)

- 불가능 115(70.99%)

마찬가지로 재가 대상자의 13.33%(8), 평생교육 이용자의 38.24%(39)만이 유튜브를 활용할 수 있다고 응답해 낮은 활용율을 보였으며, 가정 내 WiFi 환경이 구축된 경우 68.63%(35)가 유튜브를 활용할 수 있다고 응답한(χ2=11.37, df=1, p<0.01).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 86.09%(99)이 유튜브를 활용할 수 없다고 응답해, WiFi 환경이 유튜브 같은 정보 활용능력(literacy)에서 유의미한 분포의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χ2=56.72, df=1, p<0.001).

QR코드를 활용한 출입자 관리 - 노인복지관용

이미 회원등록을 한 상태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출입자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간단한 엑셀 파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저렴한 QR 스캐너만 있으면 간단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입력된 수식 등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스캔한 데이터가 입력되는 곳을 제외하고는 선택조차 되지 않도록 시트를 보호해두었습니다.

참고로, QR코드에 개인정보를 담을 경우 외부 유출 우려가 있어, 회원번호를 기반으로 작동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QR코드 생성기 v1.0.1.xlsm ] -------------------------------------

이 파일은 회원번호를 기반으로 QR코드를 생성하는 파일입니다.
Visual Basic으로 만들어진 부분이 있어, 사용전 보안경고가 뜹니다.
인터넷에서 따왔습니다.

여기에서 [콘텐츠 사용]을 눌러주셔야 정상적으로 QR코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회원 정보 QR 코드 / 회원번호 기반
체온 측정용 QR 코드

[ QR CODE 방문자관리 v2.1.1.xlsx ] -------------------------------

출입구에서 이 파일을 열어, 회원의 QR코드를 스캔하고, 체온 QR코드를 스캔하면, 엑셀에 저장된 회원정보를 바탕으로 출입자 정보를 입력해줍니다.

(회원정보)
우선 회원정보탭에, 기관에 등록된 회원정보를 입력해줍니다.

등록회원 정보


(방문자 관리)
최초 이용시 B5 셀에 커서를 두고, 스캐너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순서대로 스캔된 정보가 입력됩니다. 
입력된 QR코드 정보(회원정보)를 바탕으로 (회원정보)탭의 데이터와 비교해 일치하는 경우
성명, 연락처, 프로그램명을 자동으로 입력해줍니다.
출입시각은 최초 스캔 된 시각을 자동으로 입력합니다.
만일, 자동입력이 안되거나 시간이 안맞는 경우,
[ 파일 > 옵션 > 수식 ]에서  반복 계산 사용(I)를 체크해주셔야만 합니다.

방문자 관리 시트

 

 

★ 현재 아래 파일들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서 검토중에 있습니다.

QR CODE 방문자관리 v2.1.1.xlsx
0.34MB

2020. 7. 2. update

 

QR코드 생성기 v1.0.1.xlsm
0.39MB
체온QR코드.pdf
0.47MB

 

※ 시트가 보호되어 있습니다. 수식을 수정하기 위해 시트보호를 해제하고자 하시는 경우, 비밀번호는 "QNALS"입니다.

  • John 2020.06.25 12:51 ADDR 수정/삭제 답글

    https://sites.google.com/view/mywebapp1/%ED%99%88
    혹시, 엑셀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앱과 구글스프레드시트를 연동해서 관리할 수도 있으니 참고로 봐주세요~!

  • BlogIcon 도연 道衍 2020.07.02 16: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스캐너는 일반 USB 스캐너이고, 개인적으로 BIZONE-1300를 구입해서 테스트 했습니다.

인권, 사회복지, 법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복지는 실천학문이다"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대학 사회복지학과를 다녔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0년을 건너, 사회복지현장에서 사회복지학을 실천하면서 이 짧은 문장을 통해 느끼는 소회는 늘 새롭습니다.

"사회"복지이기에 우리 사회의 합의된 가치의 전제가 중요하다고 믿었다가,
인권을 만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옹호는 사회적 합의라는 표현으로 양보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다시 민주적 가치 속에서 다소 부족하고 더디더라도 한걸음씩 나아갈 수밖에 없다고 직면하기도 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떤 관점으로 사회복지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실천방법은 매우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일관된 가치관을 정립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만 
어느 하나의 가치를 중요시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딜레마를 만나곤 했습니다.

인권과 사회복지 그리고 법와의 관계를 생각할 때면 떠오르는 문장이 있습니다.
국민학교 때 배웠고, 지금도 잊지못하는 한 문장은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다"라는 짧은 표현입니다.
인권을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 그리고 사회복지를 이러한 인권적 가치의 구체적 실현방법으로 보았을 때
사회복지는 법에 근간을 둬야할까요? 도덕에 근거를 두어야할까요?
나아가 인권과 사회복지의 한계는 이런 법적 근거에 한계를 갖는 개념일까요? 아니면 그 한계 너머를 지향하는 것일까요?

법과 제도로 들어갔을 때, 요즘 사회복지 현장이 부딪치는 한계 중 하나가 열거주의입니다. 
열거주의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는데요.
첫째, (작위의 열거) 법과 제도에 있는 것은 반드시 해라. 
하지만 이것이 법과 제도에 없는 것을 해서는 안된다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둘째, (금지의 열거) 법과 제도에 금지하는 것은 하지마라. 
마찬가지로 법과 제도가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면 자율적 판단(재량)에 의한다가 바른 해석일 것입니다.

법의 태생적 속성인 도덕의 최소한, 그리고 인권적 관점에서도 마찬가지로 작위나 금지의 열거는 
개인의 자유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최소한이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열거주의를 넘어서는 것은 곧 사회복지가 인권을 지향하기 위해 
법적 제도적 한계의 극복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한다는 것과 다름아닐 것입니다.
실제로 사회복지는 짧은 제도적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 태생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전통적 영역의 한계에서 출발한 바 
기존의 개념을 보완하거나 서로 충돌할 수밖에 없는 개념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법이 바로 민주주의가 아닌가 합니다.
어찌보면 법은 제한하고, 인권은 풀어주고, 민주주의는 통합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법, 인권, 민주주의. 
어쩌면 이 하나하나가 상호 보완하면서 상생하고 발전하는 과정에 놓여있고, 
사회복지는 그 시험무대 같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날 사회복지는 과거 선별주의에서 보편주의로 변모하고 있으며, 많은 시험대를 거치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기본소득 등이 예가 될 것입니다.
어찌보면 인권과 사회복지는 본래 한배에서 태어났으나, 
서로를 모른 채 다른 곳에서 자라 나중에서야 다시 만난 형제같다는 느낌입니다.
그 출발선이 같았고,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개념들.
사회복지가 보편적 복지라는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가치적 근거를 인권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새로운 것이라서가 아니라 같은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사회복지는 인권과 달리 늘 한계에 봉착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의 한계이지 그 학문적 한계나 실천적 한계는 아닐 것입니다.

법과 제도라는 사회적 약속, 그 속에서 인권을 지향하는 사회복지는 
민주주의라는 더디더라도 함께 나아가자는 가치 속에서 가장 조화로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인권, 사회복지, 법 그리고 민주주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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