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운영규정 및 재무회계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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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본적 정보들과 각종 규정들을 샘플로 잘 정리한 부산복지개발원(http://www.bsdi.re.kr/)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위한 매뉴얼입니다.
부산복지개발원 > 통합자료실 > 사업자료실 > 46, 47, 48번 게시물 관련 (49, 50번 정오표 적용)
2008-06-16 두번째 정오표까지 적용한 수정 최신버전입니다.

덧붙여 매뉴얼 참고자료도 첨부하였습니다.

총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 운영규정, 2권 재무회계, 3권 계약 관련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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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IT정보&활용 2009. 1. 31. 09:58

KeyTweak v2.3 키보드 입력신호 변경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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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키보드의 키배열을 내가 원하는 순서대로 재배치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공짜 소프트웨어가 있다.
Key Tweak이 바로 그것이다.
램에 상주하는 것이 아니라 레지스트리를 직접 변경해주는 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변경이력도 저장하고 있어 언제든지 복원도 가능하다.

요즘 등장하는 멀티미디어 키보드의 화려한 기능들을 일반 키보드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다.
잘쓰지 않는 키보드버튼.. 예를들어 PrintScreen이나 ScrollLock버튼 또는 Fuction Key 중 일반적으로 정의되어 있지 않은 F11, F12 버튼을 맵핑(mapping)하면 좋을 듯하다.

ScrollLock에 Mute(음소거) 기능을,  F11/F12에 Volume Up/Down을 맵핑하면 의외로 편리하다.

참고로 영어로 되어 있으나 그리 어렵지는 않으며, 반드시 재부팅 해야 적용이 된다.
적용후 YES를 누르면 재부팅되니 작업중인 내용이 있다면 반드시 저장한 후에 하도록 하자.

<다운로드>
홈페이지 : http://webpages.charter.net/krumsick/
네이버 링크 :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214337&cat=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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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실행 이미지는 설치했다가 지워서 홈페이지의 스냅샷을 가져왔습니다. ^^;

자세한 설명은 KeyTweak으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분(http://tong.nate.com/desnlife/41851054)의 글이 잘 와 닿는군요 ^^
Caps Lock 버튼을 한번 지워볼까 생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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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진언(光明眞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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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Om Amogha Virocana Maha Mudra Mani Padma Jvala Pravartaya Hum

[해석]

광명진언-고려대장경


아모가 [참되어 헛되지 않는]

不空을 성취하신 불공성취여래 (범어 - 아모가싯디를 의역)이시여
바이로차나 [毘盧遮那佛]
비로자나부처님(毘盧遮那佛) - 대일여래(大日女來)이시여 -
마하무드라 [대광명]
큰도장(大印)을 지니신 분 - 아촉불이시여 -
마니 [여의주] 
보석을 지니신 분 - 보생여래이시여 -
파드마 [연꽃] 
연꽃을 지니신 분 - 아미타여래이시여 -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금강 / 얻다 성취하다]
속히 중생구제 광명을 비춰주소서

비로자나 부처님을 중심으로 아촉여래 보생여래 아미타여래
불공성취여래께 부처님 지혜의 상징인 광명을
일체중생과 나에게 비추어 주기를 기원하는 진언이다.

광명진언을 한번 외움은 다섯분의 선정부처님께 귀의함과 같아..
살아서는 일체 불보살님의 가피를 받고, 죽어서는 중간계에 들지 않고
五禪定부처님께서 마중 나오셔서 비추는 광명에 인도되어
중간계 상태에서 바로 해탈하여 정토에 태어난다.

- 티벳死者 의 書(The tibetan book of the dead)


[출처] 인터넷 여기저기, 네이버 지식검색, 블로그 등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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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많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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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한번쯤은 읽어본 적이 있는 동화일 겁니다.
대충 줄거리를 얘기하자면 이렇지요 ^^


아주아주 많
은 달 (1944년 칼뎃콧상 수상)

- 저자 : 제임스 서버(James Thurber)


옛날 어느 나라에 어린 공주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임금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던 공주는 어느날 하늘의 달을 보고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든거예요. 그래서 임금님께 달을 따다 달라고 보채기 시작했지요.

막무가내로 졸라대는 공주 때문에 속이 탄 임금님은 신하들에게 물었지요
그러나 과학자, 건축가, 의사 등은 한결같이 여러 이유를 대며 공주님에게 달은 따 올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주님, 달은 너무 멀리 있어서 가까이 다가갈 수도 없습니다."
"공주님, 달은 너무 크고 무거워 따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주님은 막무가내였고, 마침내 앓아눕기까지 했답니다.
이때 공주님과 친하게 지내던 광대 한명이 나타나 누워있는 공주님께 물었습니다.

 광대 : 공주님, 달은 어떻게 생겼나요?
 공주 : 달은 동그랗게 생겼지.

 광대 : 그러면 달은 얼마나 클까요?
 공주 : 바보, 그것도 몰라? 달은 내 손톱 만하지. 손톱으로 가려지잖아.

 광대 : 달은 얼마나 높이 떠 있을까요?
 공주 : 가끔 앞뜰 나뭇가지에 걸리는걸 보면 큰 나무보다 높지 않아.

 광대 : 그럼 달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요?
 공주 : 달이야 황금빛이 나니 황금으로 만들어져 있지.

 광대 : 알겠어요. 공주님, 제가 가서 달을 따올테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공주님의 방을 나온 광대는 임금님께 아뢰었지요.
그리고는 나무에 걸린 달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따서는 공주님께 전해드렸답니다.
물론 그 달은 황금으로 만든 손톱만한 크기의 동그란 구슬이었지요.

공주님은 뛸 듯이 기뻐하였고, 아픈 것도 다 나았답니다.

그런데 문득 걱정이 생겼어요.
밤이 되면 어김없이 달님은 또 떠오를테니까요.

밤이 되자 달이 뜨고, 광대는 다시 공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광대 : 공주님, 달을 따왔는데 오늘밤 또 달이 떠 있네요. 어떻게 된걸까요?
 공주 : 이런 바보, 그것도 몰라? 이를 빼면 새 이가 또 나오지?
          그것과 같은 거야 달은 하나를 빼오면 또 나오게 되어있어.
 광대 : 공주님, 그렇네요. 제가 몰랐답니다. 공주님께 또하나 배웠네요.

※ 내용이 정확하지는 않을 겁니다. 인터넷을 뒤지고 기억을 더듬어 재구성 하였습니다. ^^



기억 나세요? 어쩌면 우리는 상담의 기본 원칙을 이때 이미 배웠는지도 모릅니다.
마치 공주님이 여러분이 지금 만나고, 전화하고, 이야기 하고 있는 누구누구 같지는 않나요?

혹시 공주님께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제 말좀 들어보세요", "그게 아니구요", "그렇게 말씀 하시면 안되죠"

자.. 이제 어떻게 얘기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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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은 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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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은 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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