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부안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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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죽 한그릇과 함께 시작된 전라북도 부안여행


신비의 섬 하섬
음력 1일과 15일 사리무렵이면 바다가 갈라지며 바닷길이 생겨 하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파도가 만들어 놓은 흔적을 따라 때를 맞춰 바닷길을 가로질러 거닐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솔섬의 일몰
우리가 머문 곳은 커피프린스 팬션, 인근에 솔섬의 일몰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한다.
하지만..추위와 배고픔은 우리를 조개구이로 내몰았다. 어쩔수 없이 다음날 아침에나 찾을 수 있었던 작고 아름다운 섬




무채색이 더욱 고색창연한 내소사
입구를 가득 매운 벚꽃은 너무나 아름다울 봄의 내소사를 생각케하고..
대웅전에 모셔진 부처님과 그 뒤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는 관음보살님의 그림은 신비로움을 남기고..
 
 
 

묵언수행하는 스님을 굽어보는 돌부처님의 미소는 신비감마저 자아내는데..


적벽강으로 가기전 사자의 모양을 닮았다는 절벽의 모습을 바라보고...

남쪽으로 해안선을 따라가다 만난 해무와 햇빛에 반사되는 아름다운 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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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IT정보&활용 2009. 3. 13. 16:17

(Terminate) kavo 변종 바이러스를 치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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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도 변종이 많이 생겨서 이 방법도 잘 안먹히는 듯..
- last check 2010. 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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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확인하는 사항이지만.. 바이러스라는 녀석은 참 독한 것 같다. ㅡ.ㅡ
그중 최근에 경험한 가장 독한 녀석이 아무래도 kavo 바이러스 인듯하다.
예전에도 한번 호되게 고생했는데, 겨우 해결책을 찾아 치료해 놓으니, 이번엔 변종이 또 말썽이다.
내 컴퓨터야 내가 관리하니 별 문제없지만, 다른 직장 동료들의 컴퓨터는.. ㅠ.ㅠ

지금 자기 컴퓨터에서

도구 > 폴더옵션 > [보기]탭 >
□ 보호된 운영 체제 파일 숨기기(권장) [체크 해제]
⊙ 숨김파일 및 폴더 표시 [선택]


이렇게 했는데, 숨김파일이 안보인다, 혹은 한번 확인한 후에 다시한번 들어갔는데, 원래대로 돌아가서 숨김파일이 역시 보이지 않는다라고 한다면, 십중팔구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다.

그래서 여기 이번주 3시간 동안의 고생끝에 찾은 kavo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번째, kavo_killer.exe 라는 프로그램
요녀석이 중국인이 만든 프로그램이라 사용법을 정확히 설명하긴 어렵지만..
그냥 보이는 버튼 하나 꾹 누르면 일차적으로 실행중인 kavo 바이러스 프로세스를 정지시키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실행한 후에 알약 등의 백신으로 치료하면 기본적인 치료는 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V4 라는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실행중인 위험한 프로세스를 감지하여 일시적으로 정지시켜준다.
덕분에 루트 디렉토리나 USB에 있는 이상한 autorun.inf 나 ****.com 등의 바이러스성 파일들을 찾아서 강제로 지울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시작프로그램, 의심파일리스트 등을 통해 직접 관리할 수 있게도 도와준다.

세번째, Flash_Disinfector.exe 라는 프로그램
이 파일은 치료라기보다는 예방 프로그램에 가깝다. 한번만 클릭해주면, 탐색기 등의 창이 잠시 닫혔다가 복구되는데, 루트디렉토리에 autorun.inf라는 폴더를 생성하여 같은 이름의 파일이 생성되는 것 자체를 막아버린다.
우리가 늘 괴롭힘을 당하는 USB의 autorun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줄 수 있을 듯하다.

참고로, USB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의 루트 디렉토리에 autorun.inf 라는 이름의 폴더가 숨김폴더로 생성되며, 그 안에는 lpt3.This folder was created by Flash_Disinfector라는 파일이 하나 생성되어 있으며 삭제도 안된다.
귀찮지 않은일이니 한번 해보자.

네번째, 레지스트리를 다룰 줄 안다면, 직접 파일명을 찾아서 지워주는 것으로 마무리하자.
주로 msconfig 안에 시작프로그램으로 이상한 kavo 비슷한 이름의 파일을 실행시키므로 찾아서 깨끗이 지워주자. 또한 보기 옵션에서 숨김파일을 볼 수 있도록 한 후에 의심가는 파일들을 몽땅 지워주는 마지막 작업까지... (절대 무리는 하지 말 것!!)


이상의 세가지 kavo 변종 바이러스를 잡기 위한 프로그램은 아무리 찾아도 검색을 통해 원제작자를 찾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여러 외국사이트에서도 치료/예방책으로 많이 인정하고 있는 듯하고 공짜라고 해서 이래저래 퍼와보았다.

꼬랑지)~~~~~
덧붙여 Flash_Disinfector.exe 로 생성된 autorun.inf 폴더와 파일은 아무리 해도 안지워진다. 혹시 시험삼아 설치했다가 찝찝한 사람은 unlocker1.8.7.exe 프로그램을 써보자.
설치한 후 보면 삭제 하고자 하는 파일/폴더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unlock이라는 메뉴가 하나 생기는데, 그것을 클릭하고 나면 강제삭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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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IT정보&활용 2009. 3. 13. 14:20

무료 마인드 맵 프로그램 Free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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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차근차근 그물망 구조로 정리하여 뻗어나가게 도와줌으로써, 창의적 발상을 눈에 보이도록 구성해주는 생각의 그물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참 매력적이지 않은가?

전차에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검색하던 중 얻게 된 것이 마인드맵 프로그램인데, 그 종류도 참 다양하다.
씽크와이즈(ThinkWise : http://www.thinkwise.co.kr/) 또는 외국의 Mind Mapper 라는 상용프로그램도 있고, 만득이공작실(http://blog.mandki.com/)도 있다.

개인적으로 쉐어웨어를 써본 결과 씽크와이즈가 좀 무겁긴 하지만 화려한 것이 참 보기에 예쁘다.
하지만 상용 프로그램으로써 그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마인드맵 프로그램에 대한 기초가 없는 초보가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워 무료 프로그램을 검색해서 얻은 보물이 바로 이 FreeMind이다.

복잡한 이미지를 통한 꾸밈은 없지만, 직관적이고 단순한 인터페이스가 난 오히려 더 마음에 든다.
강의록을 정리할 때, 사업을 구상해 나갈 때, 자연스러운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회의에서...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다운로드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freemind/FreeMind-Windows-Installer-0.8.1-max.exe?download
일단 설치해서 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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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자료분석론 1부 확률과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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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자료분석론 강의자료입니다.
1부 확률과 분포에서 주요한 용어의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교재] 사회복지자료분석의 기초원리



클릭하여 확대해서 보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마인드맵 프로그램인 FreeMind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마인드맵 프로그램 freemind] 다운받기
※ 아래 링크는 WindowsXP 기반환경의 프로그램입니다.

[설치 프로그램] http://downloads.sourceforge.net/freemind/FreeMind-Windows-Installer-0.8.1-min.exe?download

[자바 프로그램] http://javadl.sun.com/webapps/download/AutoDL?BundleId=27988

※ FreeMind는 자바가 설치되어 있어야만 구동됩니다. 설치시 물어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또한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상기 프로그램은 프리웨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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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 소득은 대한민국 몇 번째일까?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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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이 통계청 2008년 4분기 가계소득 자료를 재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월 평균소득의 순위를 집계한 결과를 공개하였다.

표준인 50% 수준이 2,941,620원(전국 2인 이상 가구 기준)이다.

상위 10% 가구와 하위 10% 가구 간 월소득 격차는 최소 500만원 이상이었으며, 하위 10%는 월평균 100만원 이하, 하위 5%는 월 59만원보다 적은 소득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매일경제는 분기별 2인 이상 9000가구에 대한 소득ㆍ소비 내용 2만여 건(총 20만여 건)을 빈곤층, 중산층, 고소득층으로 분류해 최근 변화와 특징을 세밀하게 추려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매일경제]를 참고하자.


사회복지사?

현 직장을 기준으로 보면..
대략 10호봉 기준으로 65% 수준 정도 된다.
단, 오른쪽표는 2인 가구 기준이니 배우자의 소득에 따라 다를 것이다.
배우자가 100만원만 벌어도..
흠.. 사회복지사? 나쁘지는 않은 듯 ^^

[출처]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146138&year=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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