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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2 한국의 美 특강 - 오주석
- 2011.09.02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 2011.09.02 육일약국 갑시다.
- 2011.08.26 Gmail을 파일서버로 활용하기
- 2011.08.16 기부금(후원금) 신용카드 결제 4
글
한국의 美 특강 - 오주석
|
미술사학자 故 오주석님이 남긴 작품입니다.
솔직히 미술관을 가도 이게 어떤 작품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둘째치고라도 어떻게 감상해야하는지조차 모르고 보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평소에 궁금했던 그런 점들을 명쾌하게 들려줍니다.
대표적인 것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단원 김홍도의 씨름에서 왜 단원은 우측 하단 관객의 손을 거꾸로 그렸을까에 대한 설명입니다.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도 보여졌던 장면이지요.
단원 같은 시대의 대화원이 과연 그런 초보적인 실수를 했을까요?
그렇다면 대답은 일부러 그랬다는 것인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그에 대해 작가는 이 그림이 값비싼 명품 그림이 아니라 저잣거리에서 서민들에게 팔렸던, 일종의 숨은그림찾기 같은 화첩이었기 때문이라 이야기 해 줍니다.
그제서야 아~~! 하고 궁금증이 해결됩니다. 1
이 책은 제목에 특강이라고 붙어있듯이, 책을 읽는 내내 한편의 뛰어난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실제로 강의내용을 활자로 옮겨 놓은 것에 다름아니기도 하지요.
어쨌든 한국미술에 대해 평소 궁금했으나 잘 알지 못하였던 것을 너무나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줍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이분이 한때 간송미술관에서도 일한 경력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덕분에 간송 전형필 선생에 대해 더욱 궁금해지고, 또 간송미술관에 가보고 싶은 욕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아니 미술에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한번쯤 보신다면 탁! 하고 무릎을 치면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 "오주석의 옛그림 읽기의 즐거움"이라는 책에서는 또 다르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이야 단원 본인만이 알 노릇이지만, "한국의 미 특강"이 더 늦게 발간된 책이니 오주석 님이 이후에 깨닫게 되어 수정하신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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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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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가 오창익 선생님을 뵌 것은 사회복지관협회 중간관리자 교육을 들으면서 였다.
처음엔 도대체 이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나~ 하고 듣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본인이 스스로 권한 자신의 책 한권!!
이것이 바로 이 책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이었다.
어찌보면 우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혹은 그렇게 쇄뇌당해 왔는지도 모르는 인권에 대한 부분을 새롭게 깨우쳐주고 있다.
사회복지사로서 클라이언트의 인권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아니할 수 없다.
사회복지 실천 윤리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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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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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이렇게 빨리 읽은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금방 읽어나간 에세이입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이 책의 제목인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말과 그것이 주는 힘에 대해서이었지요.
마산의 외진 동네에서 육일약국이라는 이름으로 네평 남짓한 약국의 문을 연 김성오 대표는 그 약국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그래서 그 전략의 하나로 택시를 탈 때마다 "육일약국 갑시다"를 얘기했는데, 처음엔 외진 동네의 작은 약국을 아무도 알아주진 않았지만, 그런 노력이 쌓이니 모든 택시기사님이 육일약국을 알게 되었더랍니다.
뚜렷한 목표가 있으니 실천계획도 나올 수 있었고, 또 그것을 추진하는 노력이 더해졌기에 가능했던 성공일 터입니다.
이 책덕분에 저도 택시를 타면 늘 "OO복지관 갑시다." 혹은 "OO아파트 갑시다."라고 먼저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다시 설명을 드리지요.
언젠가는 모두가 알 수 있지 않을까 하구요~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자기만 할 수 있는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오히려 더 마음에 듭니다.
본래 자기계발 도서는 잘 안보는 편인데, 이 책은 참 편하고 좋네요~
쉽고 재밌는 책을 원하신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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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을 파일서버로 활용하기
요즘은 클라우드가 대세인듯합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나 다음 클라우드 등..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 NAS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이처럼 Gmail에서 제공하는 넓은 메일 공간을 파일서버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semigifn/12433874
위 링크를 따라가시면 사진을 포함한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우선 Gmail Drive Shell Extension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http://www.viksoe.dk/code/gmail.htm << 여기서 다운 받습니다.
혹은 첨부파일을 바로 받으셔도 됩니다.
다음은 간단합니다.
설치하시고난 다음, 재부팅(?)을 하시면 내컴퓨터에 Gmail Drive 라는 것이 생깁니다.
이것을 클릭하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끝!!
단, 10MB가 한계라고 합니다.
대용량의 자료를 올려둘 수는 없지만, 간단한 드래그&Drop으로 내컴퓨터 공간을 넓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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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후원금) 신용카드 결제
지난 2010년 6월 13일부터 기부금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신용카드로 낸 기부금에 대해서는 카드 소득공제 못받는다는 유권해석이 내려졌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물론, 기부금 공제는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815182712317&p=kukminilbo
모 자선단체가 국세청에 신용카드를 이용한 정기 기부에 대해 카드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적용을 질의하였고, 이에 지난 15일 국세청에서 적용할 수 없다는 회신을 보냈다 합니다.
관련 근거로는 신용카드의 소득공제는 '조세특례제한법상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고 신용카드를 사용해 그 대가를 지급하는 것'이지만 기부금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상이 아닌 만큼 소득공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중공제를 해줄 수는 없다는 뜻이지요.
당연한 얘기이기도 합니다만,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조금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신용카드로 기부금을 받았을 경우, 그 카드 사용에 대한 일정금액(3% 정도)을 카드회사에 수수료로 납부해야하기 때문이지요.
외국에서도 이것이 신용카드 회사의 배를 불리는 일임을 알고 있지만, 결제의 편의성과 수많은 카드납부 후원자를 잃을 수 없어, 어쩔 수 없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10,000원의 기부금을 납부하면, 수수료 떼고 9,700원이 복지시설에 전달됩니다.
후원자의 기부금은 10,000원이 되지만, 그 돈의 97%는 복지시설이, 3%는 신용카드 회사가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물론 지로납부시 240원, CMS로 하더라도 250원 정도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후원금 계좌로 자동이체를 해주시면 100% 복지시설로 가게 됩니다.
이에 한번 고민해 봅니다.
신용카드 회사에서 기부금의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는 면제해 줄 수는 없을까요?
대신 그 부분만큼은 회사에서 기부한 것으로 하여 혜택을 준다면 어떨까 합니다.
아침 기사를 보고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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