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첫번째 요일은 월요일이다.

한주의 시작은 월요일일까 일요일일까?
또한 2012년 10월 29일부터 11월 4일은 10월의 마지막 주일까 11월의 첫번째 주일까?

지식 검색의 개인적인 생각 말고, 진짜 근거 있는 표준이 있지 않을까?

 

정답부터 말해보자면, "국가마다 다르다"이다.
영국은 월요일을, 미국은 일요일로 하는 등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바른 대답을 찾기 위해서는 질문이 바뀌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한주의 첫번째 요일은 무슨 요일인가?

 

그에 대해서는 국가표준인증종합센터(http://www.standa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 번호 결정법(NUMBERING OF WEEKS) : KS A 5402
http://standard.ats.go.kr/code02/user/0B/03/SerKS_View.asp?ks_no=KSA5402

이 규격은 서력에 대한 한 해의 주번호 부여 방침을 규정하는 것으로, 1주가 시작되는 날과 한해의 주간 수를 결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규정한다.

 


위 문서 중 해당하는 부분만을 정리해보면,

2.2 주의 시작일   1주의 첫째날은 월요일로 한다.
2.3 첫째 주 결정 방법   일년의 첫째 주는 새해에 4일 이상의 날이 포함되어야 한다.

 

즉,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한주의 첫째 날은 월요일이다.

또한 2012년 10월 29일은 11월 4일은 목금토일 4일을 11월이 차지하므로, 11월의 첫번째 주가 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2012년의 첫번째 주는 2012년 1월 2일부터이며, 2013년의 첫번째 주는 2012년 12월 31일부터 시작한다.

잘못된 정보 바로잡기 : 동강의 기도하는 모자상의 진실

인터넷을 보면 종종 신기한 그림이라며 등장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기도하는 모자상이다.
언제적 인터넷에 공개된 것인데 아직까지 그걸로 신기하다느니, 동강에 있다느니, 미얀마라느니...
잘못된 정보들이 돌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그지없다.

정확히는 홍익대 김재홍 교수가 그린 '모자상(1999)'이란 작품이다.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었지만,  "그림속의 숨은 그림展"에 실린 듯하다.

익히 알려진 것 처럼 김재홍 교수의 "동강의 아이들"이란 동화에 실린 그림이라는 설명 또한 맞지 않은 듯하다.
비슷한 그림은 있지만, 같은 그림은 없는 듯..
직접 책을 본 것이 아니라 단정하긴 힘들지만, 그 어디에도 명확한 근거가 없고,
그렇다고 그것을 증명하려 책을 구입하는 것도 어불성설!

어쨌든 그냥 지나가려다 오래전에 해소한 잘못된 정보 하나가 계속 눈에 밟혀 몇마디 끄적여 본다.

자신의 연봉 수준이 궁금하다면?

자신의 현재 연봉 대한민국 랭킹에 대해 조회해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한다.

http://www.allcredit.co.kr/frs/index.jsp

 


참고로 부산 30대 남자 연봉 평균은 2766만원, 40대는 3394만원이라고 한다.
덧붙여 우리 복지관 여자 3년차 사회복지사의 연봉을 입력해 보니 대략 30,000,000등 정도가 나왔다.
상위 100%.. ㅡ.ㅡ;;

여러번 입력해 본 결과
연봉 1억 5천만원 이상은 모두 17,979등으로 나온다.
조사시 최대값을 1억 5천만원으로 설정했는지도..

연봉 1억으로 입력하면 118,317등이 나오니, 연봉 1억 넘는 사람의 수가 118,317명 정도 된다는 뜻이겠지?

어쨌든 너무 믿지는 말고, 적당히 활용한다면 좋을 듯..

컴퓨터를 끄면 전기가 절약됩니다.

데스크탑을 사용하다 노트북을 사용했더니 전기요금이 4만원대에서 2만원대로 나왔다는 어느 블로거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설마~ 하고 검색해 보니 더 놀라운 결과들이 있네요.

http://www.power-on.com/autocheck.html

위 사이트에서 제가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터의 전기사용량을 점검하니, 최하 170W로 나왔습니다.
노트북의 경우 40W 더군요. 최소 4배 이상의 전력 소모량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알아보았습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전기를 많이 먹는지...

1. 컴퓨터 전기를 많이 먹는 주범은 1순위가 모니터입니다.
컴퓨터 사용에 따른 총 소비전력의 60~80%를 차지합니다.
되도록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모니터를 꺼두세요.
밝기를 약간 낮춰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하나의 팁으로 1시간 컴퓨터를 사용했다면 10초 정도 모니터를 꺼주세요~
(너무 자주 하시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합니다.)

2. 1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컴퓨터를 꺼주세요.
컴퓨터가 한번 켜지는데 대략 20~30분 사용시간 정도의 전력을 소비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너무 자주 껐다 켜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1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만 꺼주시고, 대신에 절전모드 사용을 설정해주세요.

설정방법 : 시작 → 설정 → 제어판 → 디스플레이 → 화면보호기 → 전원

이곳에서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모니터와 하드디스크를 끄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ODD(CD롬)에 CD/DVD가 들어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빼주세요.
ODD에 CD/DVD가 들어 있는 경우 부팅할 때도 전기를 소비하고, 윈도탐색기를 실행할 때 등, 수시로 인식하면서 전기를 소비합니다. 뿐만아니라 컴퓨터를 느리게 만들기도 하지요.
따라서 사용하지 않는 CD/DVD는 꼭 빼주세요~

AAAA형 건전지를 아세요?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AAAA형 건전지를 싸게 구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건전지는 AA형 또는 AAA형 건전지입니다.
AAAA형 건전지는 쉽게 볼 수 있는게 아니죠. 보통 외산 블루투스 이어셋이나 강의용 레이저포인터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건전지는 시중에서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인터넷 등에서 구할 수는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좀전에 네이버로 검색해보니 에너자이저 제품이 한알 2천원이 넘고 두알이 든 팩은 3천원이 넘습니다.
거기에 배송료까지 생각하면... ㅡ.ㅡ;;;


하지만... 이 건전지를 싸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듀라셀 9V 사각 건전지입니다.
(다른 사각 건전지는 안될 수 있으니 반드시 듀라셀을 구하세요~^^)

 


역시 네이버로 검색해보니 한개 최저가가 1500원 정도 되는군요.
전 오프라인에서 3500원 주고 샀습니다. ㅡ.ㅡ;;;

이걸 분해하면 AAAA형 건전지 6개가 들어있습니다.
1.5V * 6개 = 9V 맞군요 ^-^

오홀~ 3500원으로 3000원짜리 2개든 AAAA형 건전지 3팩을 구했습니다. 헐~~
오늘 직접 분해해서 끼워봤는데, 작동도 정상적으로 잘 합니다.
뭐 외장 같은 것은 볼품없습니다만, 사용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오늘 레이저 포인터에 장착해보니 작동 잘하는군요. ^^ 남은 4개는 어떡한다나~~ㅋ

단, 분해해보시면 건전지들이 얇은 판으로 직렬연결되어 있는데, 그 판을 분리하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떼어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니퍼 같은 것으로 잘라내시는게 더 좋을 듯합니다. ^^
사용하시는데 하등 지장없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가끔 단추건전지를 구하거나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도..

이상 잡지식 이었습니다.
  • fdr 2012.09.10 21:35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