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Welfare Thorn News, 福智衍, 복지비틀기

URL => http://www.xpopup.pe.kr
실행환경 :한글윈도우(win95,98,nt,2000,밀레니움 등)

LAN이 설치되있는 PC간에 간단하게 메시지를 주고 받을수 있습니다.
복잡한 설치과정이 필요없고 간단히 한번만 실행시켜 주면 됩니다.

네트웍이 설치되있는 사무실이나 학원 게임방에서 간단히 옆PC로
메시지나 화일,그림을 전달 할수 있습니다.

엑스-팝업(X-PopUp) 의 특징!

 * 실행화일 크기가 작고 부가적인 화일들(dll등)이 필요없이 EXE 하나만 있으면 실행됩니다.
 * 복잡한 설치과정 및 최초의 SETUP 과정도 필요없이 그냥 한번 실행만 시켜주면 됩니다.
 * 자동 업그레이드기능으로 최신버젼을 자동으로 받아서 설치되므로 신버젼을 일일이 확인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드래그&드롭으로 미리 만들어놓은 문자 및 그림화일을 바로 전송시켜 상대방 화면에 그대로 띄어줄수 있습니다.
 * 본인의 화면(전체또는일부분)을 간단한 조작으로 원하는 상대방에게 전달시켜줄수 있습니다.
 * 본문중에 URL이 있다면  클릭시 웹사이트가 바로 뜹니다.
 * 본 엑스팝업 프로그램은 한글윈도우상에서는 무료입니다.

<사용 방법>

적당한 디렉토리에 실행화일을 복사합니다.
실행을 하면 트레이에 빨간전화기가 생깁니다. 클릭해 보세요
만약 주변에 이 프로그램이 설치되있는 PC가 있다면, 이름이 자동으로 보입니다.
전달하실 글을 쓰고 전송~ 을 누르면 끝!

WinPopUp 보다 막강하고 다른 LAN 쪽지 프로그램보다 간편한 프로그램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본 엑스팝업(X-Popup)을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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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편리한 X-PopUp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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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폰트와 색깔 바꾸기>

전송 편집창(상대방을 선택하면 뜨는 창)에서 글을 쓰고 마우스로 변환될 부분을 블럭설정한 다음에 마우스 오른쪽 버턴을 클릭하면 Font 메뉴가 뜹니다..
글자 크기와 색깔을 바꾸고 전송 !

<그림화일 전송하기>

전송 편집 창에서 그림화일(gif,jpg,bmp,wmf)를 마우스로 끌어다 떨어트리면 그림이 에디터창에 그대로 표시가 됩니다.
적당한 크기로 창크기를 변경한 다음 전송!

<자신 PC화면 상대방으로 전송하기>

전송 편집창에서 전송시킬 상대를 선택한 다음, 어떠한 글씨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또는 F5)하면 capture 메뉴가 뜹니다.
클릭하게되면 마우스 커서가 바뀌면서 전체화면 캡쳐가 되는데, 일정 부문을 마우스 드래그&드롭으로 선택하게 되면 그 영역만큼이 편집창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본문 중 이미지와 사운드 추가하기 >

본문 작성시 미리 생성된 이미지나 wav 사운드를 드래그&드롭으로 전송창에 떨어뜨리거나 마우스 오른쪽키를 눌러 팝업메뉴상에서 Insert를 하면, 본문에 그림화일이나 사운드 및 기타 다른 화일 등을 추가할수 있습니다.


기타 의문사항이나 프로그램 에러발견시
홈페이지(http://www.xpopup.pe.kr)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상기내용은 X-Popup(빨간전화)에 첨부된 text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00:05 나와랏 별!!! 소환!!! ㅋ

01:22 청록시인 수다멘트 정규방송시간입니다. 소심한 청록~~ 잘삐집니다. ㅋㅋ

03:38 급 돈반신기 결성! 믹휘육천 체냥, 최강짱가, 영웅부재중 꼬봉, 쉬어쩡양, U-NO 천년 어예/ㅁ/ SM(스몰마인드)사장- 수다청록 // 추가.. 보아스킨 가입 완료 ^-^

08:27 기러기린님의 페이퍼로 웃음짓는 하루 시작~~~ "야송"~~~ㅋㅋ

13:57 춤추는 천사를 믿으세요? 사회복지현장은 CF처럼 예쁘지만은 않답니다.

16:15 不是一番寒徹骨 爭得梅花撲鼻香 - 희운 선사

18:16 지리산 자락 산청에 있는 대원사란 절의 풍경(風磬)입니다. 주말~~ 지리산은 아름다웠습니다.

플톡 세상 속의 "사랑" ... http://playtalk.net

오늘.. 인기플토커인 김똘똘님의 "사랑"에 대한 포스팅(http://playtalk.net/xpert/2007-04-09)에서 난 또 나만의 관심(觀心)에 빠져들어버렸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플톡에 쓰이는 댓글은 때론 글쓴이의 관심과는 상관없이 다른 길로 흘러가곤 한다.
글을 쓰는 이는 정작 블로그의 주인이지만, 그 내용을 해석하고 댓글을 달아가는 또하나의 주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공감과 공유는 오히려 더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플레이톡 개발자 HAN님의 인터뷰 글(http://playtalkfriends.tistory.com/50)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플톡 속의 세상은 마치 또하나의 세상, 그리고 그 속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이 마치 하나의 생명체마냥 스스로 성장해버리는 것이다.

플토커 김똘똘님(http://playtalk.net/xpert) 말처럼 여기서 쓰이는 "사랑"이라는 단어도 플톡 속에서 다양한 의미로 성장해 버렸다. 어떤이는 사랑한다는 말에 자신의 관념을 담아 전달한다. 그리고 다른 이는 그 이야기에 각자의 해석을 담아 때론 호응하고, 때론 저항하면서, 플톡 속에서 새로운 개념으로 만들어 간다.

다만.. 내가 바라는 것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개념을 혼동하지 않았으면 바랄 뿐이다.
각자의 "사랑"은 자신 안에 있으니..
사랑을 말하는 이와 듣는 이 그리고 지켜보는 이...
그로 인해 더이상 누구도 상처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일 뿐인거다.

오늘은 이 "사랑"이라는 단어를 쫓아 다녀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