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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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사자성어 중에 온고지신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말로, 옛 것을 익히고, 새 것을 안다로 해석된다.

사족으로

이때 온은 따뜻할 온이 아니라, 을 蘊(온)의 의미로 해석해야한다고 한다.

옛 것을 쌓아서 새 것을 안다는 의미가 된다.

출처인 논어를 보면 이는 본디 "온고이지신"인데, 여기서 而(이)가 탈락되어 온고지신이 되었다.

하지만 그 다음에 오는 말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많은 이들이 그 다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크게 궁금해하지 않는 듯하다.

다음에 오는 발은 바로 가이위사의이다.

말 그대로 스승이 될 수 있다. 즉 다른 사람이 본 받고 따라 배울만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는 뜻이다.

 

슈퍼바이저.. 과연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 것일까?

옛것을 쌓아온.. 그래서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

그러기 위해서는 무던히 노력하여 자신을 쌓아갈 필요가 있다는 말일 것이다.

 

선생님이라는 말을 듣는.. 혹은 슈퍼바이저가 되는 자는,

이 온고지신을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이다.

 

온고지신(슈퍼바이저).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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