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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6 2007-04-03 플레이톡
- 2007.04.05 벚꽃은 만개하였다.
- 2007.03.29 2007-03-28 플레이톡
- 2007.03.23 SCH-B660 전지현의 컬러재킷 (1)
- 2007.03.20 PlayTalk에 또하나의 수다방을 만들다. (1)
글
[하루] 일상과 독백
2007. 4. 6. 11:58
2007-04-03 플레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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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2 이놈의 보일러 또 고장이네.. ㅡ.ㅡ 덜덜덜~~ 아직까진 보일러가 필요해~~
14:49 (살려쓸 좋은 경상도 사투리) 흔히 '낫우다'는 '고치다'의 사투리로 생각한다. 하지만 경상도 말에서는 책상은 '고치다'라 하고, 병은 '낫우다'라 하여 구분한다. 곧 물건과 사람(동물)에 따라 구별하여 쓰고 있는 것이다. '낫다'에 '우'를 넣어 타동사로 만들었으니 어법에도 적절하다. 사람의 병은 병은 고치는게 아니라 낫우는 것이다. ^^ - 출처 : 한글학회 부산지회장·여명중 교장
18:00 (네가 그랬잖아 vs 니가 그랬잖아) 어떻게 읽으시나요? "니"가 왜 사투리야?
22:53 빨간 딸기 씻어서 한입씩 먹으며 플톡하는 기분~~ ^-^
23:13 후와~~ 청록시인님, 휘나님.. 도대체 누구 방송을 들어야 하는 거얏 ^^ 행복한 고민~~
14:49 (살려쓸 좋은 경상도 사투리) 흔히 '낫우다'는 '고치다'의 사투리로 생각한다. 하지만 경상도 말에서는 책상은 '고치다'라 하고, 병은 '낫우다'라 하여 구분한다. 곧 물건과 사람(동물)에 따라 구별하여 쓰고 있는 것이다. '낫다'에 '우'를 넣어 타동사로 만들었으니 어법에도 적절하다. 사람의 병은 병은 고치는게 아니라 낫우는 것이다. ^^ - 출처 : 한글학회 부산지회장·여명중 교장
18:00 (네가 그랬잖아 vs 니가 그랬잖아) 어떻게 읽으시나요? "니"가 왜 사투리야?
22:53 빨간 딸기 씻어서 한입씩 먹으며 플톡하는 기분~~ ^-^
23:13 후와~~ 청록시인님, 휘나님.. 도대체 누구 방송을 들어야 하는 거얏 ^^ 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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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상을 담다/바람風 흐를流
2007. 4. 5. 17:08
벚꽃은 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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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LUU NV7
2007. 04. 05.
벚꽃은 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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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상과 독백
2007. 3. 29. 13:07
2007-03-28 플레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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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지치네요.. 한잠자고 일어나면 안개처럼 흐릿한 머리속이 맑아져있길~~
07:57 이번주말이면 벚꽃이 절정일듯.. 요즘도 떨어지는 벚꽃잎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
14:18 시시각각 변하는게 봄날씨인듯.. 아침 몽우리졌던 벚꽃이 이제는 흐드러집니다. ^-^ 개금꽃길 놀러오세요~~
19:39 오늘은 벚꽃이야기만했네요~~ ㅋㅋ 그 벚꽃길을 따라 퇴근합니다. 집에서 봐요~~^-^
21:33 천진도사님의 닉맞추기 퀴즈~~ 모두모두 고고씽~~
23:34 난 꿈이 뭐였더라? 4년전엔 뜨거울 정도로 타올랐는데, 지금은 식어버려..숯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시 타오를 수 있을까요? 이밤..꿈속에서 다시한번 불씨를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07:57 이번주말이면 벚꽃이 절정일듯.. 요즘도 떨어지는 벚꽃잎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
14:18 시시각각 변하는게 봄날씨인듯.. 아침 몽우리졌던 벚꽃이 이제는 흐드러집니다. ^-^ 개금꽃길 놀러오세요~~
19:39 오늘은 벚꽃이야기만했네요~~ ㅋㅋ 그 벚꽃길을 따라 퇴근합니다. 집에서 봐요~~^-^
21:33 천진도사님의 닉맞추기 퀴즈~~ 모두모두 고고씽~~
23:34 난 꿈이 뭐였더라? 4년전엔 뜨거울 정도로 타올랐는데, 지금은 식어버려..숯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시 타오를 수 있을까요? 이밤..꿈속에서 다시한번 불씨를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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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상과 독백
2007. 3. 23. 23:50
SCH-B660 전지현의 컬러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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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었던 DMB폰을 드디어 질렀다.
2007. 03. 01. 전지현이 광고하던 그 컬러재킷..
부산대앞을 몇군데 둘러보고 선택..
외장 microSD 지원에, 지상파 DMB, MP3 기능 등.. 갖고 싶던 기능은 다 있다. ㅋ
운좋게 컬러재킷 7개 주는 프로모션 한정판에 걸려서 재킷 7개 받고..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하길래 신청했더니 추가로 두개의 재킷이 더 배송되었다.
총 9개의 컬러재킷..
이쁘다. 마음에 든다. ㅋㅋ
아마도 올해 최고의 지름이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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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상과 독백
2007. 3. 20. 13:30
PlayTalk에 또하나의 수다방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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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talk.net
네이트온 뉴스기사를 보고 바로 찾아가봤다.
가입도 쉽고..(메일주소만 있으면 된다)
그냥 간단하게 그날그날의 기분을 남길 수 있는 플레이톡!!
나도 한번 만들어 봤지..
http://playtalk.net/jshever
이 블로그도 잘 관리 안하면서.. ㅋㅋ
단순한 재잘거림.. 혹은 일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도 같다.
비슷한 서비스로 me2DAY (http://me2day.net)
이게 더 깔끔해보이기도 하던데.. 불행히도 아직 비공개다.. Tistory 처럼 초대장이 있어야 한다네..
쩝.. 요즘 왜 이런 것들이 많은건지... 무슨 신비주의 전략도 아니고... ㅜ.ㅡ
어쨌든 또하나의 블로그.. 플레이톡도 한번 즐겨보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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