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포맷 쉽게 바꾸기 : ntfs

사용하는 USB는 16GB 분명 12GB 이상의 여유공간이 있음에도 대용량 파일이 안들어간다.
무슨 문제가 있나 해서 이것저것 검색해 보니, 내 USB의 포맷은 FAT32!!
그렇다. FAT32는 4GB 이상의 대용량 파일의 복사를 지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포맷을 새로하려다 보니 이건 또 뭔가?
포맷형식이 FAT, exFAT 두가지 형식밖에 없잖아?
전용 포맷 프로그램 구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검색해서 확인할 수 있었던 convert 라는 내부명령어!!!
이제 간단히 타이핑 몇번으로 USB의 포맷 형식을 ntfs 형식으로 바꿀 수 있다.
물론 USB 뿐만 아니라 외장 HDD 등도 똑같이 적용된다.

단, 그 반대로는 되지 않는다. 즉 NTFS 형식으로의 전환은 가능하나 그 반대로는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혹시나 해서 경고 먼저 날리고, 시작해 본다.

앞서 언급했던 convert라는 명령어는 내부명령어이다.
그래서 /? 옵션으로 명령어를 살펴보았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만약 USB의 볼륨이 F:\라고 가정하면,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된다.

시작 > 실행(R) > cmd
라고 입력하면 위와 같이 까만 커맨드 창이 뜬다.
이때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convert F: /fs:ntfs

위에서 대문자, 소문자 구분은 무의미하다.

그럼 한가지 질문을 하고 진행하는데, 세부내용은 잊어버렸다.
그냥 Y 누르면된다.

혹시나 있을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USB를 꽂고 바로 이 명령을 실행하는 것이 좋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으니 조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