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상용구의 활용


한글에는 상용구 기능이 있다.
잘 쓰면 매우 활용도가 높은데, 익숙치 않아서 잘 안쓰는 기능...
키보드에 있는 특정 문자를 단축키를 이용해 자주 쓰는 특수문자로 치환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중점(·) 화살표(→), ○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원문자를 숫자 1,2,3,4,5 등에 연결해 놓으면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1. 'Ctrl + F3' 를 입력하면 글자 상용구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위 그림 참조)
2. + 모양의 버튼을 눌러 '바꿀 말'과 '바뀔 말'을 입력하여 저장하면 된다.
3. 사용할 때에는 '바꿀 말'을 입력한 후 'Alt + I'를 누르면 '바뀔 말'로 바뀐다.

일일이 입력하기 귀찮은 분들은 아래 파일을 다운 받아서,
WindowXP의 경우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명\Application Data\HNC\User\Hwp\60
Windows7 이라면
C:\사용자\사용자 명\AppData\Roaming\HNC\User\Hwp\60
위 경로에 덮어 씌우면 쓸 수 있다.(한글 2007에서 확인)


hwp.ido

- update 2012. 04. 26 


Windows10용 상용구

windows10_hwp.ido

- update 2016. 1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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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내어쓰기 (Shift + TAB)

한글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도 내어쓰기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다.
이에 알아두면 유용한 단축키 기능 중 하나인 Shift + TAB을 설명해 보고자 한다.

Shift + TAB은 기본메뉴에서 "메뉴 > 모양 > 문단모양 > 내어쓰기" 에서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앞에 공간을 많이 두기 위해서는 문단의 끝에서 Enter를 치고, 다음 줄에서는 SPACE바 를 여러번 누름으로써 다음줄을 첫줄과 나란히 만들고는 한다. (그림 1)


그러나 이때 글자 크기를 조금만 키워도 아래 (그림 2)와 같이 문장이 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이것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우선은 아래 (그림3) 처럼 죽 줄글로 작성을 한다. 그런 다음 해당 단락의 제일 앞 기준선이 될 위치에 마우스 커서를 둔다. 아래 그림에서는 "동해물과~~"의 "동"의 제일앞이 그에 해당한다.


이제 Shift + TAB을 누른다. 그러면 아래 그림4와 같이 문단 제일 위에 있는 커서를 중심으로 정렬이 된다.
이 경우 문단이 깨어지는 현상도 없어 알아두면 유용하다.




  • 음` 2010.10.20 12:12 ADDR 수정/삭제 답글

    한글을 오랬동안 다뤄왔는데 이런 기능을 몰랐네요..정말 유용하게 쓰겠군요..감사합니다.

    • BlogIcon 도연 道衍 2010.10.25 11:41 신고 수정/삭제

      정보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이걸 안지 10년도 더되었는데..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편집에 있어 참 용이한 기능입니다.

  • BlogIcon 김성민 2014.02.03 08:43 ADDR 수정/삭제 답글

    책을 보며 공부했는데 므슨 뜻인지 정확히 몰랐는데 여기서 잘 배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한글] 모양복사 (Alt+C)

알아두면 유용한 한글의 단축키 기능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바로 "모양복사(Alt+C)"가 바로 그것이다.

[모양 복사]는 커서 위치의 글자 모양이나 문단 모양, 스타일 등을 다른 곳으로 간편하게 복사하는 기능입니다. 특정한 모양을 반복적으로 자주 지정해야 하는 경우에 매우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메뉴 > 모양(J) 아래에 있는 이 모양복사 기능은 그 내용과 상관없이, 특정 단락의 글자모양과 문단모양을 다른 단락에 그대로 똑같이 적용하고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예를 들어 좌측의 굴림체 11pt로 작성된 글자의 모양을 복사해 우측 돋움 9pt의 글자모양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이다.

적용방법은 쉽다.

1. 복사하고자 하는 문장의 가운데 커서를 놓고 (Alt + C)를 누른다. (블럭설정 X)
2. 바꾸고자 하는 문장을 블럭으로 설정하어 다시한번 (Alt + C)를 누른다. (블럭설정 O)
3. 블럭을 설정하고 위 2번만 반복하면 저장된 글자/문단모양을 계속 똑같이 만들어 낼 수 있다.
4. 새 모양으로 바꾸고 싶으면, 1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단순한 글자 모양 뿐만 아니라 문단 모양까지 바꿀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원본의 글자 모양을 몰라도 단지 Alt + C 만으로 모양복사(글자크기, 글꼴, 문단정렬 등..)가 되니 편집할 때 매우 유용하다.


바꿨어요 / 바꼈어요

우리가 흔히 ‘폰 번호가 바꼈어요.’라고 쓰는 표현

하지만 이건 옳은 표현이 아니다.
‘바꾸다’ 혹은 ‘바뀌다’라는 표현은 능동과 수동의 개념으로 휴대폰 번호를 바꾸는 것은 자기 자신이므로 ‘바꾸다’라고 쓰는 것이 옳을 것이다.
즉 ‘휴대폰 번호를 바꿨습니다.’가 옳은 표현!!

한편 ‘바뀌다’의 과거형으로 ‘바꼈다’를 쓰는데, 이것 역시 틀린 표현
‘바뀌다’의 과거형은 ‘바뀌었다’로 구어체에서 축약해서 쓰는 표현은 한글 표현법상에 없기 때문에 ‘바뀌었다’로 그대로 쓰는 것이 옳다.

(능동) (현재) 바꾸다 →(과거) 바꿨다
예) 옷가게에서 옷을 바꿨다.

(수동) (현재) 바뀌다 → (과거) 바뀌었다
예) 너랑 나랑 옷이 바뀌었다.

(틀린표현) 바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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