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4 플레이톡

09:52 (살려쓸 좋은 경상도 사투리) 표준어에서는 '개를 쫓다', '새를 쫓다'와 같이 모두 '쫓다'를 쓰고 있다. 그러나 경상도에서는 '개'는 '쫓다'라고 하고, '새'는 '훛다(후+ㅊ다)'라고 한다. 길짐승은 쫓고, 날짐승은 훛아 낸다. - 출처 : 한글학회 부산지회장 류영남

11:23 (천지뻬까리를 아시나요?) 어느 지방 사람이 경상도 사람에게 물었다. "경상도 사람들이 쓰는 '천지뻬까리'란 말이 무슨 뜻입니까?" / "그건 '쌔비리따(쌔비릿다)'란 뜻이지예." / "그럼 '쌔비리따'는 무슨 뜻입니까?" / "'억수로' 많단 말 아입니까?" / ???????

12:03 (살려쓸 좋은 경상도 사투리) 날짜를 나타내는 우리말에 어제, 오늘, 모레는 다 있는데.. '내일(來日)'은 없다. 진짜? '계림유사(鷄林類事)'란 책에서 '내일'을 뜻하는 우리말을 '轄載'로 적어놓았다. 이에 대한 여러 음독 중 경상도 사투리인 '후제'가 '내일'의 우리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끄제-그제-어제-오늘-후제-모레-글피-그글피' 시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셨던 참 대단한 우리 선조가 아닐 수 없다.

12:42 (아기들 재울 때 하는 말) '넨네'하자~~ 경상도 사투린줄 알았는데.. 일본어였군 ねんね 그러게 사전에 없더라니..

18:16 (틀리기 쉬운 우리말) 어떻하지(X) → 어떡하지?(O) / 어떻게(O) : 어떠하게의 줄임말 / 어떻해(X) → 어떡해(O) : '어떻게 해'의 줄임말로 '떻'의 받침 'ㅎ' 탈락

20:42 편안한 저녁 시간 이길..

21:50 청록시인님음악방송.. 막방일지 모른다네요.. 일단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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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플레이톡

07:52 이놈의 보일러 또 고장이네.. ㅡ.ㅡ 덜덜덜~~ 아직까진 보일러가 필요해~~

14:49 (살려쓸 좋은 경상도 사투리) 흔히 '낫우다'는 '고치다'의 사투리로 생각한다. 하지만 경상도 말에서는 책상은 '고치다'라 하고, 병은 '낫우다'라 하여 구분한다. 곧 물건과 사람(동물)에 따라 구별하여 쓰고 있는 것이다. '낫다'에 '우'를 넣어 타동사로 만들었으니 어법에도 적절하다. 사람의 병은 병은 고치는게 아니라 낫우는 것이다. ^^ - 출처 : 한글학회 부산지회장·여명중 교장

18:00 (네가 그랬잖아 vs 니가 그랬잖아) 어떻게 읽으시나요? "니"가 왜 사투리야?

22:53 빨간 딸기 씻어서 한입씩 먹으며 플톡하는 기분~~ ^-^

23:13 후와~~ 청록시인님, 휘나님.. 도대체 누구 방송을 들어야 하는 거얏 ^^ 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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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플레이톡

00:23 지치네요.. 한잠자고 일어나면 안개처럼 흐릿한 머리속이 맑아져있길~~

07:57 이번주말이면 벚꽃이 절정일듯.. 요즘도 떨어지는 벚꽃잎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

14:18 시시각각 변하는게 봄날씨인듯.. 아침 몽우리졌던 벚꽃이 이제는 흐드러집니다. ^-^ 개금꽃길 놀러오세요~~

19:39 오늘은 벚꽃이야기만했네요~~ ㅋㅋ 그 벚꽃길을 따라 퇴근합니다. 집에서 봐요~~^-^

21:33 천진도사님의 닉맞추기 퀴즈~~ 모두모두 고고씽~~

23:34 난 꿈이 뭐였더라? 4년전엔 뜨거울 정도로 타올랐는데, 지금은 식어버려..숯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시 타오를 수 있을까요? 이밤..꿈속에서 다시한번 불씨를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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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B660 전지현의 컬러재킷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갖고싶었던 DMB폰을 드디어 질렀다.
2007. 03. 01. 전지현이 광고하던 그 컬러재킷..
부산대앞을 몇군데 둘러보고 선택..
외장 microSD 지원에, 지상파 DMB, MP3 기능 등.. 갖고 싶던 기능은 다 있다. ㅋ
운좋게 컬러재킷 7개 주는 프로모션 한정판에 걸려서 재킷 7개 받고..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하길래 신청했더니 추가로 두개의 재킷이 더 배송되었다.
총 9개의 컬러재킷..
이쁘다. 마음에 든다. ㅋㅋ
아마도 올해 최고의 지름이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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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Talk에 또하나의 수다방을 만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playtalk.net

뭐 이런게 다 있지? ㅋㅋ
네이트온 뉴스기사를 보고 바로 찾아가봤다.
가입도 쉽고..(메일주소만 있으면 된다)
그냥 간단하게 그날그날의 기분을 남길 수 있는 플레이톡!!

나도 한번 만들어 봤지..
http://playtalk.net/jshever
이 블로그도 잘 관리 안하면서.. ㅋㅋ
단순한 재잘거림.. 혹은 일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도 같다.

비슷한 서비스로 me2DAY (http://me2day.net)
이게 더 깔끔해보이기도 하던데.. 불행히도 아직 비공개다.. Tistory 처럼 초대장이 있어야 한다네..
쩝.. 요즘 왜 이런 것들이 많은건지... 무슨 신비주의 전략도 아니고... ㅜ.ㅡ

어쨌든 또하나의 블로그.. 플레이톡도 한번 즐겨보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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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도연 道衍 2007.03.20 15: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 역쉬.. 게으른 나는 플레이톡을 티스토리에 포스팅하기로 결정했다. ㅋ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금방 성공.. 이제 일상은 플레이톡으로 남겨볼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