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상과 독백 2020. 9. 22. 12:05

구글 애드센스 수표 도착

반응형

2019년 2월 21일에 처음 이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연동한지 1년 8개월 정도 지났다.

그리고 그 광고수입에 따른 수표가 어제 도착하였다.

지난 7월 22일에 수표가 발송되었다 했으니, 꼭 두달이 걸린 것이다.

100달러를 만드는데 꼬박 1년 6개월이 걸린 셈~

 

발행신청 당시 설정했던 주소가 이사하기 전 주소로 되어 있어 걱정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어제 새주소로 수표가 잘도착했다.

구글에서 보내온 우편봉투

여기 우편봉투의 표지에는 이사한 새주소가 찍혀있었다.

수표 상단 : 주소 부분

하지만 봉투를 열어보니 보여지는 새주소 외에 이사 전 옛주소로 나온다.

이사했던 시기가 수표 발급시기와 겹쳐 있어서 조정된 것인지 어떤지 확실치는 않다.

수표

위 이미지가 구글에서 발급한 수표이다. $105.19로 이걸 환전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수수료 등이 세고, 앞서 언급했듯이 수표가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는 그냥 은행 계좌로 받는 것이 훨신 낫다고 생각된다.

난... 그냥 이걸 실물로 한번 받아보고 싶었을 뿐...

반응형

'[하루] 일상과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레이톡(playtalk.net)  (0) 2021.07.06
구글 애드센스 계좌입금  (0) 2021.01.26
도전! 思 + 悟  (0) 2019.03.19
부산 여중생 사건을 바라보며...  (0) 2017.09.08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0) 201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