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자카 공원의 숲속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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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쓰시마)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여행의 이틀째,

카미자카 공원에서 만난 나무 한그루가 묘한 매력으로 발길을 붙듭니다.

 

누구를 기다리는 것인지?

마치 그곳을 거닐다 누군가를 만난 것처럼..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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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기행 #번외 : 골목길을 따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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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에서 참 인상깊었던 것은 바로 골목길이었습니다.

인상깊었던 골목길을 사진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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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기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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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숨쉬는 곳 와타즈미 신사~

 

 

신사의 입구인 토리이(とりい)가 바다까지 이어지는게 매우 특이한 모습입니다.

 

 

 

 

이 돌사자 모양은 하나는 입을 벌리고(↑) 있고, 다른 하나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와 곳곳에 게가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길 하나하나가 예뻐서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이틀째의 대마도 여행이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부산으로 귀국!!!

 

이어지는 골목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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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기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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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에서의 두번째 날!!

 

찾아간 곳은 오후나에라는 해적들의 은신처같은 곳이었습니다.

 

 

한가로이 노니는 하얀 고니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어 찾아간 곳은 백제계와 신라계의 대마도 도주 쟁탈의 전장터인 "카미자카" 공원이었습니다.

안개낀 숲길을 걷는 다는 것 자체가 매우 신비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안개낀 숲길을 벗어나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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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기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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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관교라는 이름의 역사의 다리를 건너봅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니 대마도라는 섬을 두동강 낸 채 흐르는 바닷물길이 보입니다.

 

 

러일전쟁을 승리하기 위해 대마도를 상하로 분리하고 운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어 항일운동을 위해 의병을 모으셨던 최익현 선생의 순국비가 모셔져 있는 수선사로 향합니다.

 

 

 

순국비 곁을 무궁화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 조각상들은 먼저 죽은 아기의 영혼을 달래는 거라 들었습니다.

 

 

 

자리를 옮겨 고려문은 현대식 목조문이 있을 뿐이라 전혀 감흥이 없었습니다.

 

 

조선통신사비 앞에서는 우리의 역사와 미래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덕혜옹주의 결혼 봉축비로 이동했습니다.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나 대마도 도주의 후예인 다케유키와 강제결혼하였으며, 불운한 삶을 살다간 조선의 마지막 공주!!
역사 앞에 봉축비라고 새겨진 비문이 더 마음아프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설까 돌아서는 길에 덕혜옹주의 눈물이라도 되는냥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그렇게 첫째날이 저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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