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마침표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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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한글맞춤법

 

첫째, 문장 끝에는 마침표를 사용하게 되는데, 명사형 어미에는 마침표를 사용해야할까 말아야할까?

쓰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쓰지 않는 것도 '허용'된다.

 

     예)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씀.

둘째, 인용한 문장의 끝에는 마침표를 써야할까?

마찬가지로 쓰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쓰지 않는 것도 '허용'된다.

 

     예) 아버지는 “혼자 있어도 옆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라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둘다 맞으니 괜히 고민하지 말자!!

 

셋째, 언제나 그렇듯 예외는 있다.
① 제목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② 서술성이 없는 명사로 끝나는 말의 뒤에는 마침표를 쓰지 않는다.
     예) 2014년 10월 27일에 개최한 재건축 설명회
③ 특정한 의미가 있는 날을 표시할 때 월과 일을 나타내는 아라비아 숫자 사이에 쓴다.
     예) 3.1 운동

[참조] 국립국어원 한글 맞춤법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17-12호(2017. 3. 28.))
https://www.korean.go.kr/front/reportData/reportDataView.do?mn_id=207&report_seq=944

 

 

 

(덧붙임)

물결표는 앞말과 뒷말에 붙여 쓴다.
     예) 6월 1일∼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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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데"와 "대"의 용법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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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던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네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64919&code=11131100&cp=du

 

 

이제 헷갈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

 

 구분

데 

대 

 의미

~더라 

~다고 해 

 용법

과거, 직접, 장소 

의문, 간접 

 

 

<예시>

 

- 지금 가는 데가 어디죠?
- 그 책을 읽는 데 이틀이 걸렸다.
- 머리 아픈 데 먹는 약

 


- 어디까지 왔대?
- 아직 출발도 못 했대
- 누나도 오겠대?
- 그녀는 작년에 결혼했대
- 어쩜 신부가 저렇게 예쁘대
- 하지도 안 됐는데 왜 이리 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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