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을 담다/旅行의 痕迹과
대마도 기행 #4
ThorN_도연
2012. 7. 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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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숨쉬는 곳 와타즈미 신사~
신사의 입구인 토리이(とりい)가 바다까지 이어지는게 매우 특이한 모습입니다.
이 돌사자 모양은 하나는 입을 벌리고(↑) 있고, 다른 하나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와 곳곳에 게가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길 하나하나가 예뻐서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이틀째의 대마도 여행이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부산으로 귀국!!!
이어지는 골목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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