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 마음을 담다/나누고 싶은 말들

그리움

ThorN_도연 2011. 12. 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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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0일(음 11월 16일) 개기 월식 / 원본 크롭 2000pixel*1000pixel


그러게 너 어찌

가슴 한 켠 시리게 베어주고도

괜찮다 괜찮다 웃었던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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