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N_도연 2011. 12. 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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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의 흔적이 그림자로 남아..
그렇게 그리고 또 그리는가?
사람아 사랑아~
그래도 그 가슴 따뜻했다면,
붉은 눈물은 흘리지 마라~
그렇게 흐려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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