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을 담다/旅行의 痕迹과
경주 양동마을을 가다
ThorN_도연
2010. 10. 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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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양동마을인 선배가 있어, 이번 계모임은 그곳에서 하기로 했다.
1박을 여정으로 잡고 찾아간 그곳!!
그냥 동네인 줄 알았는데, 제법 유명한 관광지였나 보다.
많은 관광객들과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고택 위로는 와송(瓦松)이 가득하다.
경주 토종견 동경이는 꼬리가 짧은 것이 특징이다.
영화 "취화선"에서 취한 장승업(최민식 분)이 지붕에 올라가 있는, 포스터에도 등장하는 곳이 바로 이 심목정이다.
한여름 연꽃이 만발 할 때 찾아오는 것도 운치 있을 듯하다.
물론 초가을을 반겨주는 코스모스도 아름답다.
수백년을 살아왔을 커다란 은행나무
1박을 여정으로 잡고 찾아간 그곳!!
그냥 동네인 줄 알았는데, 제법 유명한 관광지였나 보다.
많은 관광객들과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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