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라고 페이스북이 물었다.

 

참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고, 묻고, 답을 하는데..
지금의 난 아무 얘기도 할 수 없다.

 

내가 우려하는 것은 단 하나!


나의 길을 갈 수 있을까?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이 편해보여 흔들리진 않을까?
아니, 당연히 흔들리고 거기로 발을 들여 놓을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불편한 마음을 끝까지 움켜쥐고 놓지 않아야 한다.

두려움에 익숙해지지 않으리라던 지난 5월 9일의 다짐을 다시금 되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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